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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한인중독증회복센터, 지난해 17%p 증가▶ 10·20대가 3분의 2, 마리화나‘관문’역할 LA에 거주하는 10대 후반 자녀를 둔 한인 김모씨는 최근 하루하루가 불안하다. 1년 전 자녀가 마리화나를 피우다 중독 현상으로 인해 학교에 제대로 출석하지 못하는 등 온 가족이 고생했던 일만 생각하면 아찔하기 때문이다. 다행히 상담기관과 회복센터를 통한 치료와 교육을 받아 현재는 회복한 상태지만 캘리포니아 주 내 기호용 마리화나가 합법화 되면서 마리화나를 접하기가 용이해지자 또다시 자녀가 마리화나에 손을 댈까봐 염려스러워 고…
이해왕선교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-01-22 09:09:37